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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카페에서 많이 본 커피 종류 파헤치기

by No.02_Daniel 2023. 11. 6.

다니엘커피가 소개하는 대표적인 커피 종류!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콜드 브루, 마키아또, 카페모카, 플랫 화이트, 비엔나 커피, 에스프레소 콘 판나, 코르타도 등 다양한 맛과 특징을 살펴보세요. 커피의 유래와 역사, 각 메뉴의 특징을 즐겁게 알아보는 시간

coffee

 

안녕하세요! 다니엘커피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의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커피 종류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커피 지식들,

다니엘과 함께 어떤 특징이 있는지 바로 살펴보시죠! \( ˙▿˙ )/

 


 

 

1. 에스프레소(Espresso)

에스프레소

 

 : 커피 맛을 모를 때, 멋모르고 마셨다가 너무 써서 괴로웠던 그 커피가 바로 이 에스프레소 인데요

  이탈리아의 커피 베이스로 다양한 커피 음료의 기반 역할을 하는 메뉴로,

  짧은 시간 동안 고압 상태에서 뜨거운 물로 미세하게 분쇄한 원두를 추출해서 만드는 고농축 커피입니다.

  때문에 드립커피보다 향도 짙고 농도도 짙어 더 쓰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듯이 유럽인들의 대표 커피가 에스프레소 라고 하네요.🙂

 

2. 아메리카노(Americano)

아메리카노

 

 : 한국인의 대표적인 각성제(?) 아메리카노 입니다

  처음 생기게 된 역사는 2차 세계 대전 중 미국 군대가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마시던 것에서

  비롯되어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에스프레소에 물을 추가해서 만들기 때문에 에스프레소보다 부드럽고 가벼운 맛을 가져서

  처음 커피를 접하는 분들이 부담없이 마시기에 적합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3. 카푸치노(Capuccino)

카푸치노

 

 : 이탈리아 커피 문화에서 시작 된 메뉴로 에스프레소와 스팀 우유, 우유 거품이 섞인 부드러운 커피 입니다.

  라떼와 비슷해서 많이들 헷갈려 하시기도 하는데요,

  카푸치노에 들어가는 우유 양이 라떼보다 적기 때문에 커피맛이 좀 더 진하고

  거품 위에 계피가루나 초콜렛 파우더를 뿌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4. 카페라떼(Cafe Latte)

카페라떼

 

 : '라떼'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의미하는 어원에서 볼 수 있듯이, 카페라떼는 이탈리아의 커피 문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스팀 우유의 조화로 만들어진 부드럽고 크리미한 커피 음료로,

  다양한 라떼아트로 보는맛도 좋고 브런치용으로도 좋은 커피 입니다. 🍳

 

5. 콜드 브루(Cold Brew)

콜드브루

 

 : 생김새만 보면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와 별반 다름없는 콜드브루 커피 입니다.

  이름에서 유추할수 있듯이 차가운 물로 오랫동안 우린 커피로 만든 커피음료 인데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얼음과 설탕 또는 우유를 추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얼죽아는 얼음을 포기 못하지😎)

  

6. 마키아또(Macchiato)

마키아또

 

 : 마키아또는 이탈리아어로 '물들이다' 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카페 마키아또와 라떼 마키아또로 나뉜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스타벅스에서 처음 판매된 카라멜 마키아또의 영향으로

  대개 라떼 마키아또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에스프레소 위에 스팀 밀크로 점을 찍어 만든 커피를 뜻한다고 합니다.

  마키아토에 카라멜 시럽을 섞은것이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있는 카라멜 마키아또로 아주 달달한 음료 입니다 🍯

 

7. 카페모카(Cafe Mocha)

카페모카

 

 : 커피맛을 모르던 학창시절 달달하게 즐기곤 했던 커피 음료죠!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섞어 초콜릿 시럽이나 분말을 넣고 휘핑크림도 추가하는 높은 열량의 커피 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카페에서 휘핑크림을 빼달라고 하면 빼준답니다😂

 

8. 플랫 화이트(Flat White)

플랫 화이트

 

 :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를 혼합하여 만든 커피로,

  라떼에 비해 적은 우유를 쓰고 깊은 에스프레소 맛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즐겨마시는 커피의 일종으로 오세아니안 커피 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8. 비엔나 커피(Vienna Coffee)

비엔나 커피

 

 :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래한 커피로 한때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유행하던 카페 메뉴였죠.

  아메리카노 혹은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로,

  흔히들 비엔나 커피라고 부르지만 이 커피의 진짜 이름은 아인슈페너 라고 합니다😮

  커피의 유래가 참 재밌는데요, 옛날 빈의 마부들이 커피를 마실 때 직업 특성상 마차에서 말을 몰면서 마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커피가 흘러 넘치지 않고 따뜻함을 유지하며 부실한 끼니로 쓰린 속을 달래주기 위해

  생크림으로 커피를 덮은 것이 아인슈페너, 즉 비엔나커피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9. 에스프레소 콘 판나(Espresso con Panna)

에스프레소 콘 판나

 

 : 카페 콘 판나 라고도 불리는 커피로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올린 에스프레소 라고 합니다.

  부드럽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이탈리아어로 카페 콘 판나는 '크림커피'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10. 코르타도(Cortado)

코르타도

 

 : 코르타도는 스페인어나 포루투갈어 사용 국가에서 커피를 지칭하는 말로,

  에스프레소 샷을 기반으로 거품이 없는 따뜻한 스팀 우유를 넣은 스페인 전통의 커피 입니다.

  우유 대신에 연유를 넣을 수도 있는데 이것은 카페 봄본 이라고 한다네요! 🙂

 

 

 

 


 

자, 이렇게 많이 들어본 커피 메뉴에 대한 소개가 끝났는데요!

이 외에도 커피 종류는 정말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엔 더 유용한 커피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 \ \\٩(。•ω•。)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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